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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팬인가 제자인가?

Feb 11, 2020
3 min read

마태복음 7장 13,14절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이 시간에 그리스도의 제자의 길이 어떤 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신앙은 지식이나 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도하는데로 따라가는 삶입니다. 그리그도의 제자가 가는 길은 아무나 갈수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진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씩 따라가는 사람을 찾기란 힘들다. ”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제자 가 가야할 길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의 길은에는 두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 한쪽은 자신의 마음과 생애를 다 받쳐서 좁은 길을 걷기 원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하기 위해서 희생도 마다하지 아니한 자들입니다. 또 다른 길은 진리의 길이 너무 좁고 협착하다고 불평하며서 다른길 넓은 길을 걷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닙니다. 흥미로는 것은 이 두 종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좁은 길을 걷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듣기를 원합니다. 때떄로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고 따르고자 합니다. 그래서 말씀이 때때로 큰 희생과 헌신이 요구한다고 할지라도 그 말씀을 자신에게 필요한 것으로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무리의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넓은 길로 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에게 부담을 주는 말씀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재미있고 평범하며 부드러운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넓고 쉬운 구원의 길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을 찌르고 희생을 요구하는 말씀을 들으면 그것들을 거절하고 외면합니다. 이와 같이 교회안에 두 부류가 썩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초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초청을 받고 교회에 왔지만 대부분의 교인들이 넓은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로서 택함을 받는 그리스도인은 항상 소수에 불과한 것입니다.

혹시 연애들의 팬들을 보셨습니까? 팬들은 자신을 즐겁게하고 행복하게 해 줄 때는 열광하며 따라다닙니다. 그러나 인기가 떨어지고 더 이상 만족하지 못하면 곧 바로 떠나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수나 연애인들의 펜클럽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열성적인 팬이라고 해도 그 가수와 배우처럼 노래나 연기를 연습하지 않습니다. 이 팬들은 가수와 배우들의 공연을 멀리서 바라보며 그저 박수치고 즐길 뿐입니다. 문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팬들도 이와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팬클럽에 회원이 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제가가 되어야합니다. 스승의 모든 가르침을 배우는 제자처럼 그리스도의 모든 가르침을 순종하고 받아들여서 살아가는 것이 제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피 묻은 길을 함께 걷는 자가 바로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제자로서 아니라 펜클럽 회원 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찬양하고 기도할 때에는 열성적인 모습으로 나타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축복하여 주신 것 처럼 느껴 질 때에는 열성적으로 환호하며 주님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고난 속에서도 진리에 순종하고 좁은 길을 걸으라고 명하시면 어느새 등을 돌리고 떠나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이런 신앙을 원하십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지만 그 분께서는 나의 삶을 간섭하는 것은 싫습니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요구하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세에 많은 사람들이 넓은 길을 걷게 되고 의미 없이 그리스도를 따라다니는 팬으로 남게 된 것입니다.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은 때때로 충격적이고 고통스럽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때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닌 그저 팬인 사람들은 모두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단순이 복을 받고 구원받은 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사람은 힘들고 어려울 때 구원을 잃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자가 아니라 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환호하면 따르던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즙으로 만드셨을 때 수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일어났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병자를 고치실 때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 외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의 정확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아셨습니다. 요한복음 6:26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은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은 왜 주님을 따라 다니씹니까? 떡을 먹기 위해서 따라다니십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원하시기 때문에 따라 다니십니까? 옛날 유대 땅에서 예수님을 따르던 수많은 유대 백성들에게 일어난 일들이 지금 우리 안에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는 팬들은 정말 많은데 반대로 진정으로 그분을 따는 제가가 없는 것이 우리의 형편입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그분이 나눠주신 축복들입니다. 그러나 제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삶을 바치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삶을 바치는 제자을 찾고 계십니다. 제자의 길은 화려한 길이 아닙니다. 넓은 길이 아닙니다. 쉬운 길이 아닙니다. 그 길은 좁은 길입니다. 그 길은 진리의 길이고 핍박과 간난과 투쟁이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은 생명이 있는 길입니다. 저희가 구원과 생명이 있는 좁은 길로 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참된 제자의 길을 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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